20년 간 금융회사에서 근무하던 한스리디 람사워(Hansruedi Ramsauer)는 어느날 갑자기 웹디자인을 하고 싶어 과감히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웹디자이너의 길로 들어섭니다. 웹디자인을 하다 보니 포토샵을 더 잘하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으며, 매일 하루 1개 씩의 사진 합성 작품을 인스타그램에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사랑해 주는 유명 작가가 되었습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위해 과감히 포기할 줄 아는 결단력과 매일 목표를 위해 계속 실행하는 끈기가 대단한 작가라 생각됩니다. 너무 멋진 작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