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LY (올리)알리 큐브형 제빙기❄

올해 홈카페 하면서
만족스러웠던

제빙기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좋은 건 같이 써야죠.ㅎㅎ

저희 부부는 얼음 사용량이 상당해요.
과일청 에이드 탄산수 각종 커피 알콜등ㅎ

뚜껑 달린 얼음 트레이에 일일이 얼려 모아서
사용해봤는데 상당히 귀찮고
어는 과정에서 냉장고 냄새가 나요ㅠ
사 먹는 얼음도 귀찮았고요.
얼음 나오는 정수기는 너무 비싸고ㅠ

그래서 제빙기를 알아보던 중
너무 맘에 들어 구매하게 된
제빙기 소개를 해 볼까 해요.

 

 

 

 

 

디자인 무난해요ㅎ

물통에 물을 따라줍니다.

얼려진 얼음은 이쪽으로 떨어져요.

 

 

 

 

제가 이 제빙기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위생적인

세척과 어는 과정이에요.

깨끗한 아이스 트레이를 유지하기 위해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흘러내리는 방식으로 얼음이 얼어요.

 

올리 OLLY 단단한 사각얼음 투명얼음 제빙기

기존의 봉스타일 제빙기는 세척하기가 매우 어렵잖아요.

세균이 득실득실거린다 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 이유는

투명하고 단단한 사각 얼음이에요.

빨리 녹지 않아요.

 

다른 봉스타일 제빙기들은

짧은 시간과 좁은 냉각 면적으로 얼려져

단단해지지 않고 기포가 많이 생기기 때문에 빨리 녹아버리죠.

 

실험결과 오른쪽 불투명 얼음은 금방녹아요.

 

 

 

단단하고 오래가는 얼음을 위해서는

얼음을 전체적으로 냉각해야 한다네요.

 

 

이렇게 얼린 얼음은 지퍼백에
넣어서 냉동 보관해요.

 

 

 

 

사용 후엔 깨끗이 닦아 말려 보관해요.

 

 

남은 물은 아래 배수구로 버려주시고요.

제빙기 덕분에 저의 홈카페가 더욱 풍성해졌다지요.^^
제 개인적인 진솔한 후기예요.
업체에서 1원도 받은 거 없습니다.ㅎㅎ
그럼 즐거운 홈카페 생활하셔요.